19조 원, 멕시코 에너지사업 등 진출 발판
한-멕시코 정상회담을 계기로, 19조5천억 원 규모의 멕시코 에너지 분야 인프라사업 진출 기반이 마련 됐습니다.
한-멕시코 FTA 실무협의 재개…4분기내 개최
2008년이후 중단됐던 한-멕시코 자유무역협정 실무협의가 올해 4분기안에 재개됩니다.
지난해, 해외서 쓴 돈 26조 원…사상 최대
지난 한 해,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26조2천7백여 억 원을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유조차량만 있어도 '선박 급유업' 등록 가능
앞으로는 유류방제와 소화장비를 갖춘 유조차량 만으로도 선박급유업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두바이유 배럴당 34.84달러…1달러 넘게 하락
현지시각 4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1.38달러 내린 34.84달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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