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다이내믹 코리아의 밤` 행사가 10일오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박찬호 선수와 디자이너 앙드레 김,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 선수 등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린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0일행사에는 주한 외교관 등 2백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은 인사말에서 `다이내믹 코리아의 홍보대사인 박태환과 김연아 선수는 자발적인 노력으로 새로운 형태의 다이내미즘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세련되고 아름다운 느낌의 다이내미즘을 전 세계에 보여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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