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옹알이하는 것 같은 대사에 비트박스, 저글링, 마술 등을 활용한 다양한 퍼포먼스로, 해외무대에서 호평을 받는 한국 코미디팀이 있습니다.
바로 '옹알스'인데요.
6년 전, 오직 열정 하나로 사비를 털어 영국의 거리에 첫 발을 내디뎠던 그들이, 이제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공연팀으로 성장했습니다.
국민인터뷰, 오늘의 주인공 옹알스를 김희진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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