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월 담배 판매량은 2억4천만갑으로 1월에 비해 4천만갑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담뱃값 인상과 금연치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과 함께 특히 지난해 12월 흡연 경고그림 전면 도입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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