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재난대비 훈련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학교 안전교육 실시 기준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오는 23일 행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9월 경주 강진을 비롯해 지진, 태풍 등 재난 발생 위험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재난 대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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