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의 튼튼한 허리, 바로 중소기업입니다.
중소기업들이 더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여기에 우리 정부도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우수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이야기 중소기업청 기업혁신지원과 엄진엽 과장과 나눠보겠습니다.

1.
먼저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가 무엇이고 왜 시작하게 되었는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2.
이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가 2011년부터 시작됐다고 하셨는데요.
그간의 성과는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3.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된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의 육성을 위해 어떤 지원이 이뤄지나요?
4.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지는 만큼,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되는 과정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5.
이번에는 어떤 기업들이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되었나요?
6.
이번에 선정된 대표적인 기업은 어떤 기업들이 있나요?
7.
이렇게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된 기업들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상당할 것 같은데요.
8.
마지막으로 세계 진출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리 중소기업들이 탄탄한 지원과 과감한 해외진출을 바탕으로 세계무대에서도 주목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중소기업청 기업혁신지원과 엄진엽 과장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