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발령은 지난해보다 두 주 정도 이른 것으로, 6월에 경보가 발령된 것은 1997년 이후 처음입니다.
보건당국은 일부에서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는 만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