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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관훈토론회…"대북 독자 제재 검토 필요"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이 총리 관훈토론회…"대북 독자 제재 검토 필요"

등록일 : 2017.11.29

이낙연 국무총리가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ICBM 완성을 향해 질주하는 단계에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고 대화할 가능성이 낮은 만큼,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면서 우리 정부의 독자적 제재 방안도 검토할 만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예 기자의 보도입니다.

관훈토론회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북한의 도발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개발 수준에 대해서 대륙간탄도미사일 완성을 향해 질주하는 단계로 보고 있다며, 비행거리나 시간 모든 면에서 빠른 속도로 고도화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고 대화할 가능성이 낮다고 본다면서, 필요하다면 독자적 대북 제재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낙연 / 국무총리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면서 최대한의 제재와 압박을 함께 해 나갈 것입니다. 어쩌면 필요한 만큼의 독자적 대북제재도 검토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도발은 북한이 테러지원국 재지정에 대해 반발하고,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과시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정부는 국제사회와 함께 제재와 압박을 최대한으로 강화하고 있고, 우리 경제와 평창올림픽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녹취> 이낙연 / 국무총리
“농어민들께서 많이 기대하고 계시기 때문에 설 명절을 넘기는 것은 의미가 반감되는 것이다 생각합니다. 아직도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권익위 전원위원회에서 부결된 개정안은 농축수산품에 한해서 선물비를 10만 원으로 올리는 대신, 경조사비는 5만 원으로 강화하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안을 다시 올릴 수는 없기 때문에 권익위가 수정안을 준비하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총리는 또 정부가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포항은 외롭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해 달라며 포항시민에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KTV 정지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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