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직장인 또는 일정연령 이상만 대상자로 선정하다 보니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청년들은 그리 많지 않은데요.
특히 공부에 아르바이트, 취업준비까지 삼중고를 겪고 있는 이십대 초·중반 청년들의 건강관리는 더욱 도외시되고 있습니다.
오늘 국민마이크에선 '빨간불’이 켜진 청년들의 건강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요즘 청년들은 누구보다 힘들고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요.
나라의 기둥이 되는 청년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국가차원의 '청년 건강검진' 제도가 하루 속히 마련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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