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오늘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전시 공간, ‘국립무형유산원 무형문화재 기념관’ 현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난 1일, 국립무형유산원이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작품과 각종 기록물 등을 전시하는 곳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는데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역할과 가치를 조명하고, 그 정신을 ‘사라지지 않는 빛’으로 상징했습니다.
네, 우리 전통문화를 보고, 듣고, 체험하며 다양한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데요, 전통을 잇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하고, 보존하는 의미 있는 전시인데요.
과연 무형문화재란 무엇이며, 어떤 문화재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전통의 맥을 잇는 무형유산원 무형문화재기념관의 ‘사라지지 않는 빛’ 자세히 전해주시죠.
네, 지나온 삶 속에 묻어난 시간의 자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데요.
전통 문화 계승 주역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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