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국 제일의 묘목산업특구, 충북 옥천의 '옥천묘목축제'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바로 꽃과 나무인데요, 꽃 축제보다 먼저 봄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축제에선 다양한 묘목을 둘러보고, 직접 심어보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네, 크기부터 종류까지 다양한 묘목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묘목 이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고 하는데 어떤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봄 축제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꽃과 나무들을 만날 수 있을 텐데요, 싱그러운 봄을 어떻게 가꾸어 놓았을지 이번 '옥천묘목축제' 자세히 전해주시죠.
네, 점차 사라져가는 숲과 나무들.. 맑은 공기와 푸르른 산림이 우리 자랑이었던 때가 그리운데요, 가족과 함께 봄바람 맞으면서 미래를 만들어갈 아이들에게 나무의 소중함도 알려줄 수 있는 시간, 가져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