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나무를 베 집을 만들고, 6시간 만에 불을 피워 추위를 달래고, 직접 낚시한 물고기로 밥을 해먹으며 무인도와 극지 생존에 도전하는 한 청년이 있습니다.
이제는 무인도를 무대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는 윤승철 소장을 이유리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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