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이번 순서는 <스마트폰 현장을 가다>입니다.
오늘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의 <근대의 걸작>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이중섭과 김환기, 박수든 등 한국 대표 근대 화가들의 걸작을 모은 전시회인데요, 1938년부터 현재까지 80년간의 한국 근대미술의 생생한 현장을 전할 예정입니다.

네, 이번 전시를 위해 덕수궁관 홀 기둥을 복원하고, 덕수궁미술관 설계도 원본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했는데요.
우리나라 최초 근대미술관에서 펼쳐진 한국 근대미술의 발자취,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근대미술 소장품을 어떤 형식으로 선보였을지 기대되는데요,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는 한국 근대미술 걸작의 모든 것, 자세히 전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