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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2015년까지 자전거 교통분담률 10%로
행정자치부는 교통체증과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행자부는 `2015년까지 자전거 보유율을 현 14.4%에서 25%로, 교통수송 분담률을 현 3%에서 10%로 높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행자부는 자전거 중심으로 법령과 조례를 정비하고, 매년 자전거 교통수송 분담률 목표 정하는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 매뉴얼을 지자체에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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