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스마트폰 현장을 가다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수중보물 특별전,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국립해양문화재 연구소 소장 문화재 중, 엄선한 530여 점의 유물을 선보이는데요.
바다가 품은 선조들의 발자취와 수중문화재의 가치를 재조명할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수십 년 전 바닷속 보물창고가 열린 셈인데요, 어떤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담겼을지 궁금합니다.
국립해양문화재 연구소와 강릉오죽헌시립 박물관이 함께하는 '한국 수중문화재 특별전.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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