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경제 주요 이슈들을 살펴보는 ‘경제&이슈’시간입니다.
지난해 우리 국민 소득 상위20%는 전년보다 더 벌었고 소득 하위 20%는 덜 벌었습니다.
소득 격차가 더욱 커졌다는 의미인데요.
소득 분배 불균형이라는 뼈아픈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정부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경제정책 보완과 하반기 분배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4/4분기 가계동향조사 분석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살펴봅니다.
박연미 앵커>
(출연: 최배근 /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