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Engelsberg Ideas / 6.22 한국, G7 확대의 최적 후보
주요 7개국, G7의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한국이야말로 차기 회원국으로 가장 적합하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특히 평화 민주주의에 대한 한국의 의지와 핵심 제조업 기반을 높이 평가했는데요.
자세히 보시죠.
<엔젤스버그 아이디어>는 G7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G7 정상회의 개최국 정상들은 다양한 비회원국을 초청해 왔으며 반복 초청받아 온 나라 중 하나가 바로 한국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실용주의를 표방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6월 취임 후 처음으로 유럽을 방문하는 지금이야말로, G7이 서울을 여덟 번째 회원국으로 맞아들여야 할 때라고 전했는데요.
<엔젤스버그 아이디어>는 한국이 적합한 이유에 대해, 한국은 자유·평화·민주주의·번영에 대한 의지뿐만 아니라, 물질적 역량도 갖추고 있다며, 아시아 4위 경제국인 한국은 G7의 자연스러운 파트너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국은 이미 나토 회원국에 두 번째로 많은 무기를 수출하는 국가이며, 반도체·조선·철강을 비롯한 핵심 제조업 분야에서도 강력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는데요.
오늘날 '산업화된 세계'가 직면한 과제가 더는 유럽과 북미에만 국한되지 않음을 보여주는 만큼, 한국만큼 적합한 후보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2. 로이터 / 6.22 미-이란 종전 합의···한국 선박 2척 통과
다음 소식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 이후 한국 선박 두 척이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습니다.
현재 정상적으로 항해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로이터 통신의 보도입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 이후 한국 선사가 운영하는 선박 2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 선박은 현재 정상적으로 항해 중이나 고위험 해역을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한 상태라고 설명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해당 선박들은 한국 선사가 운영 중이지만, 한국인 선원이 승선하지는 않았으며, 목적지 역시 한국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보도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에는 현재 한국 운영 선박 총 22척의 발이 묶여 있는 상태입니다.
3. 블룸버그 / 6.22 AI 호황, 6월 수출 증가세 견인
한국 수출이 인공지능 열풍에 힘입어 다시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와 AI 관련 부품 수요가 늘면서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는데요.
외신도 이 소식에 주목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6월 1일에서 20일, 한국 수출 증가세는 반도체 부문의 지속적인 호황에 힘입어 견조세를 유지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49.7%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175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는데요.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전년 대비 188.4% 증가해 1일에서 20일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또, 컴퓨터 주변기기 수출도 인공지능 서버용 SSD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293.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코메르산트 / 6.22 K-뷰티, 세계 시장서 영향력 확대
마지막 소식입니다.
K-콘텐츠를 넘어 K-뷰티의 영향력도 세계 시장에서 확대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언론은 한국 화장품이 현지 소비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으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고 평가했는데요.
함께 보시죠.
<코메르산트>는 러시아 내 한국 화장품 수입이 2026년 1월에서 5월,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하며 수입액 1억 6,4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문가의 설명을 인용해, 한국 화장품이 10여 년 전부터 러시아 시장에 확고히 자리잡았다고 평가했는데요.
특히 유럽산 수입이 위축된 시기 한국 공급업체들은 마케팅과 유통을 오히려 강화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한국 정부의 ‘아시아의 프랑스’ 전략 아래 화장품 산업에 자금과 자원을 집중 투입한 것이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 동력으로 분석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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