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에서 전사한 중국군 가운데 국내에서 발굴된 유해 10구가 오늘 중국으로 송환됐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인천공항에서 서주석 국방부 차관과 첸펑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 등 양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유해 인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군 유해 송환은 지난 2014년 이후 6번째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