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정부 서울 청사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를 만나, 최근 한반도 정세와 한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 장관은 4차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북미 협상의 긍정적 계기를 마련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해리스 대사도 이해와 지지를 보였다고 통일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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