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과 마찬가지로 '동물권' 역시 보장돼야 한다며, 채식주의를 지향 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요.
고깃집에 불쑥 들어가 "육식은 폭력"이라며 시위를 벌인 한 채식주의자가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SNS를 달군 소식들, 조윤화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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