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에게 출산과 육아는 '경력 단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운동선수에게 더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국 축구 사상 최초로 월드컵에 출전한 '엄마 선수'가 있습니다.
엄마 축구선수 황보람 선수를
이우영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운동과 육아를 병행하는 쉽지 않은 상황에도 월드컵에 출전한 황보람 선수 최초라는 타이틀을 안고 있는 엄마 축구 선수의 용기 있는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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