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관련 일정을 마무리 한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하루 연가를 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오늘 하루 연가를 내고 관저에 머물며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주말부터 어제까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일정과 양자 정상회담을 치르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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