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은 앵커>
청와대는 미군에 군부 실세를 제거당한 이란이 이라크 미군기지를 보복 공격한 것과 관련해 교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가 현 상황을 시시각각 보고받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교민 안전을 위해 외교부가 중심이 돼 현지 당국과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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