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용민 앵커>
한국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가속화되면서 우려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대구 지역 중심의 감염 확산 가속양상에 관심과 우려를 표명했으며 특히 한국의 급증원인을 분석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한국 내 코로나19의 빠른 감염속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외신들은 한국정부의 강력하면서도 유연한 대응과 탁월한 의료시스템과 진단능력 등을 평가했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반면 중국에서는 한국인 여행객에 대한 통제 조치를 바이러스 역류를 막는 당연한 처사라고 옹호하고 나서, 중국에 대한 우호협력에 앞장서 온 우리 국민들을 다소 당혹스럽게 하고 있는데요.
중국 언론 보도 내용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마지막으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영향 관련 보도입니다.
소비심리도 급락하고 있으며 한국 제조업의 체감경기가 더 어두워져 가고 있다는 보도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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