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문화체육관광부가 '청년의 삶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강화합니다.
문체부는 청년 문화예술가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는 '청춘마이크 사업' 지원 대상을 올해 410개 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규모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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