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공인 복합지원센터가 들어설 3곳을 추가로 선정했습니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인쇄와 경기 화성시 봉담읍 금속가공, 경북 영주시 풍기읍 인삼 등 3곳으로 총 34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지난해 선정된 서울 중랑구와 충남 공주시에 이어 모두 5곳으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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