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 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 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한국에서 코로나19 수도권 감염으로 500여 곳 이상의 학교가 개학 직후 다시 폐쇄하는 등 조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국내 신규 확진자 수 증가에 따라 코로나19 2차 유행을 경고했는데요, 외신에서는 현재 우리 상황, 어떻게 보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대처에 성공적이라고 평가 받고 있는 한국인들이 여전히 가장 안전한 곳은 집이라고 생각하며 이른바 '집콕 생활'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외신들은 어떻게 분석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확산 속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미국에서는 인종차별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 미국의 싱크탱크 연수원이 미국의 '예외주의'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나섰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북한이 한국과의 모든 통신선을 차단하는 행동으로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북한의 이러한 행동이 한국을 압박하고자 하는 의도라는 데 견해를 같이하고 있는데요,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트럼프 대통령의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계획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외신들은 이 배경으로 미국과 독일 간 긴장 고조와 군사비 지출을 두고 양국이 마찰을 빚은 점 등을 짚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분석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 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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