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정부가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 발전전략을 통해 국내 미디어 시장을 글로벌 수준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민준 앵커>
(출연: 고삼석 /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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