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이달에 8천677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합니다.
따라서 올해 들어서 3.4분기까지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은 모두 3만4천71가구가 되고, 이는 저소득층의 주거안정과 전세가격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건설교통부는 내다봤습니다.
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자로서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도시근로자 평균의 70% 이하면 신청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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