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오후 총리 서울 공관에서,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개발 확보 전망과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제5차 목요대화'를 개최했습니다.
정 총리는 "정부는 안전한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 확보될 때까지 예산과 규제 개선 등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오늘 목요대화는 총리실 페이스북과 KTV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고, 최근 코로나 확산세를 고려해 필요한 최소 인력으로 진행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