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정부는 최근 가짜 뉴스와 허위 사실이 유포되면서, 검사를 거부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에, '강한 우려감'을 표했습니다.
중대본은 "진단검사는 대부분 민간 의료기관의 선별 진료소를 통해 이뤄져 방역 당국이 개입할 수 없으며, 결과를 조작할 어떤 이유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언론에서도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철저히 검증해 보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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