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다음은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는 반면, 출생아 수는 OECD 중 가장 낮은 0.92명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회, 경제, 교육 문화 등 전 분야에서 인구절벽에 대응 전략이 시급한 상황인데요.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살펴봅니다.
정철진 앵커>
(출연: 서지용 /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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