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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민참여단···화장품 품질 관리 진단하다

국민리포트 월~금요일 19시 40분

식약처 국민참여단···화장품 품질 관리 진단하다

등록일 : 2020.11.04

이주영 앵커>
우리가 일상에서 늘 사용하고있는 화장품, 케이 뷰티 산업으로도 성장하고 있죠, 화장품의 품질관리는 어떻게 이뤄지는지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데요.
식약처 조직 진단 국민참여단이 화장품 제조 현장을 방문해 소비자 입장에서 품질 관리 실태를 살펴봤습니다.
현장에 마숙종 국민기자가 동행했습니다.

마숙종 국민기자>
(식약처, 국민참여진단 현장 방문)
국민참여단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화장품 품질 관리 현장을 찾았습니다.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화장품의 안전 관리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국민의 입장에서 직접 알아보고 점검하기 위해서입니다.

인터뷰> 박지혜 / 식약처 국민참여점검단
“저는 화장품을 애용하는 소비자이자 예비 화장품 업계에 종사할 사람으로서 화장품 안전 관리에 대한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점검하고 의견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늘 사용하는 화장품에 유해 성분이 있는지 일반인은 알기 어려운데요.
화장품 안전 관리와 수거·검사 품질 인증 절차에 대해 식약처 관계자의 설명을 듣습니다.

인터뷰> 이영주 / 식약처 의약품안전관리과 주무관
“품질관리 기준이라는 것은 책임 판매업자가 제조업자한테 맡길 수 있고 직접 제조할 수도 있잖아요. 그럼 제대로 제조가 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 거고. 만들어진 게 품질관리가 철저히 되는지 확인을 해야 되겠죠.”

지난해 무역수지 흑자 6조 원을 돌파한 화장품 산업.
성분 제품 모두 다양해지면서 화장품 생산 현장의 품질 관리 또한 중요해졌습니다.

인터뷰> 김충성 / 아모레퍼시픽 품질경영팀 차장
“국민참여진단의 취지와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회사의 비전이 일치하는 부분이 있고 식약처의 관리 감독에 따라 화장품이 안전하게 생산되고 품질 관리되는 현장을 국민에게 보여드릴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장음>
“1960년대부터 80년대 어린 시절을 보내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써보셨을 만한 제품들이고요.”

화장품 산업 80년 역사를 담은 기록 보관소에서 시대에 따라 변천한 제품들을 살펴봅니다.
국민참여단은 로봇 시스템 도입 등 첨단 제조 시설을 돌아보면서 우리 화장품 산업의 발전상을 확인하고 과제를 알아봅니다.
오늘 진단한 현장검증 결과를 놓고 토론하는 시간인데요.
조별로 내용을 정리해서 의견을 제시합니다.
현장 진단을 한 국민참여단.
화장품 안전 관리와 허위·과대광고에 대한 내용에 관심이 높았는데 화장품은 치료제가 아니므로 의료적 효능이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것에 대해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려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인터뷰> 조성수 / 식약처 국민참여점검단
“화장품을 살 때는 의학적인 효능이 있다는 광고를 보고 사는데 식약처에서 허위광고 같은 것은 철저하게 조사해서 국민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장음>
“피부 자체 줄기세포를 자극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게 과대광고인 것 같습니다.”

현장음>
“전반적인 표현이 피부 재생 손상 회복. 이런 게 들어가 있으면 똑같이 위반입니다.”

식약처에 대한 국민참여진단은 25명이 2개 조로 나눠 진행하는데요.
현장 답사와 토론에서 나온 국민들의 의견은 화장품 관리 정책에 반영됩니다.

인터뷰> 김민수 / 식약처 화장품정책과 주무관
“국민점검참여단 여러분들이 오늘 현장 점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고요. 국민들의 세세한 시선까지 고려해서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이 보장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상촬영: 장경자 국민기자)

우리의 일상과 직결되는 생활필수품인 화장품.
보다 전문화된 품질관리와 과대광고에 대한 강화된 규제로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K-뷰티 산업으로 더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국민리포트 마숙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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