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라이브 LTE 현장입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곳들은 어디에나 등장하고 있는데요, 부산시도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2020년 올해의 ‘우수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했습니다.
맛과 서비스, 봉사정신까지 담긴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최유선 리포터)
네, 어려운 사정에도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착한가격업소’ 인데요, 어떤 맛과 서비스로 부산시민의 마음을 훈훈하게 채워줬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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