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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통 1번가 토요일 17시 00분

NSC·업무보고···"바이든정부와 긴밀 협력"

회차 : 172회 방송일 : 2021.01.23 재생시간 : 02:08

박천영 앵커>
지난 21일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 회의가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외교 안보 부처의 업무 보고를 받고, 새로 출범한 미 바이든 정부와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유진향 기자>
NSC 전체회의 및 부처 업무보고
(장소: 지난 21일, 청와대 여민관)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계기로 NSC 전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히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정부는 튼튼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국제질서와 안보환경에 더욱 능동적이며 주도적으로 대응해 나가면서 한미동맹을 더욱 포괄적이며 호혜적인 책임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미국을 비롯한 중국과 일본 등 주변국과의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지금의 전환기를 우리의 시간으로 만들어 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일본과는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함께 지혜를 모으며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올해 도쿄올림픽을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대회로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도록 협력하면서 한일관계 개선과 동북아 평화 진전의 기회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남북 대화에서도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오랜 교착상태를 하루 속히 끝내고 평화 시계가 다시 움직여 나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뜻이 있는 곳이 길이 있다며 미국 바이든 정부와 함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해 계속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김종석)
문 대통령은 아울러, 올해 P4G 정상회의 개최국으로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에서도 책임과 역할을 높여가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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