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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통 1번가 토요일 17시 00분

수보회의···"재난지원금 3월 집행위해 추경 속도"

회차 : 176회 방송일 : 2021.02.27 재생시간 : 02:02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4차 재난 지원금을 언급했습니다.
최대한 폭넓고 두텁게 지원되게 하겠다며, 3월 중 집행이 시작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장소: 지난 22일, 청와대 여민관)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가계동향 조사 결과 모든 분위에서 가계소득이 증가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는 정부의 적극적 정책 대응으로 이전소득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정부는 빠른 경제회복과 함께 소득불평등 개선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세우겠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일환으로 4차 재난지원금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면서 최대한 폭넓고 두텁게 지원되도록 하겠다며 집행 속도를 강조했습니다.

녹취>문재인 대통령
"정부는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고 국회의 협조를 구하여 가급적 3월 중에는 집행이 시작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주기 바랍니다."

또 다음 주부터 초중고 등교수업이 예정돼 있는만큼 더욱 긴장감을 갖고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최근 벤처창업가들의 기부행렬도 높이 평가했습니다.
우리 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며 혁신과 도전의 상징인 벤처기업가들이 새로운 기부문화를 창출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자수성가하여 이루어낸 부를 아낌없이 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에 국민들과 함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기업인들이 존경받으면서 기업의 가치도 동시에 높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이승준)

그러면서 기업인들의 실천이 사회연대기금 등을 통해 포용적이고 품격 높은 사회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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