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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랏다 시즌4 토요일 08시 50분

날마다 생일이어라~ 생일도 섬마을 부부

회차 : 23회 방송일 : 2021.02.28 재생시간 : 37:51

1. 프롤로그
- 전라남도 완도와 고흥 사이 떠 있는 아름다운 섬 생일도, 도회지 생활을 접고 생면부지 섬으로 터전을 옮겨 살고 있는 부부가 있다. 귀어 7년 차 신중근 권영림부부다.

2. 한 번의 귀촌 실패를 딛고 생일도에 자리 잡은 부부
- IMF 외한 위기 때 회사를 나와 자연에서의 생활을 실현하기로 한 신중근씨, 처음에는
가평에서 수목원을 열었지만 실패하고 어려움을 겪었다. 돌아갈 곳 없던 그가 우연히
들른 생일도에 반하면서 섬마을에서의 귀어생활에 새로이 도전하게 된 것이다.

- 귀어 초기, 마을 일꾼을 자처했던 부부는 1년 만에 이례적으로 어촌계원이 되기도 했다.
새로이 시작한 섬 살이가 안정될 수 있었던 비결은 “이웃”들 덕분이라고 말한다.

3. 다시마 미역 양식으로 인생 2막을 열다
- 섬에 뿌리 내리고 살기 위해서 부부는 양식기술을 배워 미역, 다시마, 전복 양식에 도전!
외지 손님맞이를 위한 펜션과 식당도 차렸다.

- 맑은 날이면 어김없이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남편 신중근씨. 요즘은 미역 수확이 한창이다. 수확 후 그물에 널어 말리는 작업까지 분주한 일과가 이어진다고. 고된 바다 일이지만 일한만큼 보람도 있어 즐겁다.

4. 에필로그
- 생일도 최고의 명소인 백운산에 오른 부부~옥빛 바다와 그림같은 섬 풍경을 둘러보면서 부부는 다시 한 번 참고 인내하고 배려하며 살겠다고 다짐한다. 인생 2모작이 될 행복한 섬 살이를 꿈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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