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신규 398명···임종·중증 요양병원 환자 면회허용

회차 : 632회 방송일 : 2021.03.05 재생시간 : 02:13

박천영 앵커>
국내 신규 확진자 규모, 오늘은 300명대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감소세는 정체된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방역당국이 요양병원과 시설에 대해 비접촉 방문 면회의 기준을 개선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이수복 기자, 우선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주시죠.

이수복 기자>
(장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5일) 0시 기준으로 어제(4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398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29명, 경기 168명 등이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방역당국이 요양병원과 시설에 있는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비접촉 방문 면회 기준을 고쳤습니다.
이번 조치로 요양병원과 시설은 환기가 잘되는 공간에서 칸막이를 설치 후 비접촉 방식으로 면회가 허용됩니다.
임종을 앞두거나 중증 환자의 경우 접촉 면회를 포함하는 안까지 포함해 조만간 자세한 지침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오늘 오후 공청회를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초안을 공개합니다.

박천영 앵커>
네, 그리고 '코백스 퍼실리티'로부터 도입될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의 공급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관련 내용도 짚어주시죠.

이수복 기나>
네, 오늘 오전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정세균 국무총리가 이달 안으로 국제 백신 공동구매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아스트라제네바 백신 35만 명분 도입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음달과 5월에 70만 명분이 추가로 들어와 총 105만 명분이 도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질병관리청에 최대한 많은 국민이 접종 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다시 조정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한편 어제 하루 6만7천여 명이 백신 접종을 받아 누적 접종자수는 22만5천853명으로 늘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2만1천여 명, 화이자 백신이 3천900여 명입니다.
백신 접종자수가 늘면서 이상반응 의심신고도 어제 860건을 포함해 총 1천578건이 들어왔습니다.
접종 후 사망사례는 어제 4건 추가돼 모두 6건이 됐고요.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3건입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김종석)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