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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병원 접종 개시 신규 확진자 현황은? / 여성 일자리 신속 회복 위한 지원 대책과 과제는?

회차 : 198회 방송일 : 2021.03.10 재생시간 : 30:56

*"백신-사망 간 인과성 없어"···백신 안전성과 접종 과제는?

최대환 앵커>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된 사례들을 분석한 결과, 백신과 사망 간 인과성이 없다는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관련 내용 더 자세히 살펴봅니다.

임보라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백순영 /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최대환 앵커>
우선 확산 현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직장이나 가족, 지인 모임 등을 고리로 한 집단발병이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현황과 추이부터 말씀 부탁드립니다.

임보라 앵커>
백신 접종 현황도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시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이 원내 의료진 등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또 기대효과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최대환 앵커>
한편 어제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사망한 사례 8건에 대한 1차 검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인과성이 없다는 잠정 결론이 나왔는데요, 해외 사례와 마찬가지의 결과입니다.
근거가 무엇인지, 어떤 내용을 검토했는지 궁금합니다.

임보라 앵커>
사망자들의 기저질환에 대해 조사한 바에 의하면 대부분은 뇌혈관계 질환이나 심혈관계 질환 등을 가지고 있어서 기저질환에 의한 사망으로 판단되었는데요, 그렇다면 뇌혈관계 질환이나 심혈관계 질환이 있을 경우 예방백신 접종을 피해야 할까요?

최대환 앵커>
백신 접종 이후 사망자가 늘어났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접종이 더 이득이 되는 상황’ 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임보라 앵커>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65세 이상 입소자와 종사자 고령층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가능 여부가 이번주 중 결정될 것 같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최대환 앵커>
새 학기가 시작된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정부는 교내 집단감염을 우려해 방역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현 시점에서의 방역 관련 과제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19 여상 고용위기···회복지원 대책은?

최대환 앵커>
코로나19 여파는 여성의 고용 위기로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취업자 수 현황을 살펴보면 2019년 대비 여성 취업자 감소폭은 약 14만 명으로 남성의 1.6배 수준으로 여성이 일자리를 더 많이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휴교나 휴원으로 발생한 돌봄 공백을 주로 여성들이 떠맡게 되고, 많은 여성이 대면 서비스 산업에 종사하는 점 등은 여성들의 고용에 더 큰 위기를 불러왔는데요.
이에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여성 고용 위기를 신속하게 극복하기 위한 '코로나19 여성 고용위기 회복대책'을 발표하면서, 올해에 여성 일자리를 78만개 가량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먼저 돌봄과 디지털 분야, 방역 업무 등 서비스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분야에서 여성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 5만 7천개를 신설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또 국민취업 지원제도를 활용해 고용피해가 집중된 40~50대 중장년 여성층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코로나19 사태로 가중된 여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도 강화됩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성고용 회복 대책의 주요 내용과 앞으로의 과제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정구창 여성가족부 기획조정실장과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봅니다.
화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출연: 정구창 / 여성가족부 기획조정실장)

최대환 앵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지난해 코로나19 이후 여성 일자리가 특히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 현재까지 여성 고용 상황은 어떤지 먼저 짚어주실까요?

최대환 앵커>
이러한 코로나19 상황이 여성 고용에 더 큰 위기를 불러온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앞서 설명해주신 여성 일자리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고용 회복대책’이 발표됐습니다.
이번 대책 어떻게 추진될지 그 방향과 주요 내용 간략하게 소개해주실까요?

최대환 앵커>
지금부터 대책의 내용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여성 일자리 회복을 위해 즉각적으로 효과를 낼 수 있는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해 공공, 민간부문 여성일자리가 확대됩니다.
올해 여성 일자리 어떻게, 얼마나 확대되는 건가요?

최대환 앵커>
여성 채용을 늘리기 위해 여성을 채용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 방안도 마련되었다고요?

최대환 앵커>
노동시장에서 이탈한 여성들이 신속히 노동시장에 재진입하고 노동시장 변화에 맞춰 신기술 교육훈련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관련해 어떤 대책들이 마련되었는지 소개해주시죠.

최대환 앵커>
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 여성들이 돌봄 부담을 크게 떠안게 된 상황이라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가 너무 어려울 것 같은데요.
돌봄 부담이 가중된 여성들을 위한 지원 대책도 마련되었나요?

최대환 앵커>
앞서 살펴본 것처럼 노동시장에서의 성별격차로 코로나19와 같은 고용위기 상황에서 여성 일자리에 한계가 나타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러한 노동시장 성별격차를 해소할 방안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최대환 앵커>
여성 일자리 문제에 있어 앞으로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련 제도와 법안의 개정도 필요할 것 같은데요.
관련해서 어떤 계획들이 있으신지요?

최대환 앵커>
앞으로 여성 일자리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에서도 계속해서 노력해주실 텐데요.
관련해 당부할 점이 있다면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정구창 여성가족부 기획조정실장 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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