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여성가족부가 청소년 1만4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매체 이용과 유해환경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성폭력 피해를 겪은 응답자 가운데 44.7%는 피해 발생한 장소로 온라인 공간을 꼽았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2년 전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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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여성가족부가 청소년 1만4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매체 이용과 유해환경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성폭력 피해를 겪은 응답자 가운데 44.7%는 피해 발생한 장소로 온라인 공간을 꼽았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2년 전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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