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정부는 '노바백스 백신' 도입과 관련해,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허가, 승인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영국과 동시에 국내에서도 허가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바백스, SK바이오 사이언스와 협의 중이며, 정식 허가를 받기 전 노바백스 백신을 접종할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백신 도입은 계약한 일정대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르면 6월 중 완제품이 출시돼 3분기부터는 안정적으로 국내에서 생산된 백신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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