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 결정을 내리면서 국내외 반대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일본이 오염수 방류를 이행할 경우를 대비해 모든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임보라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최영일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