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질병에 관해 묻고 답하는 인공지능 '닥터앤서'

회차 : 836회 방송일 : 2021.04.30 재생시간 : 08:31

최대환 앵커>
지난 2016년, 인공지능과 인간의 대결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던 승부가 있죠.
바로 이세돌 기사와 알파고의 대국인데요.
이세돌과 알파고 간의 바둑 대결 이후 인공지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매우 뜨거워졌습니다.
특히, IBM에서 개발한 의료 인공지능 '왓슨'이 공개되면서 의료계도 인공지능 기술에 주목하게 되었는데요.
이제는 생활편리 분야를 넘어 의료분야까지 인공지능 개발이 활발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발맞춰 우리나라도 높은 의료 수준과 ICT 기술을 활용해 한국형 의료 인공지능 개발에 투자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개발에 나섰는데요.
3년의 연구 끝에 대장암, 치매, 소아희귀 난치성유전질환 등 주요 8대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닥터앤서'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의료영역에서 필요한 소프트웨어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는 '닥터앤서'.
앞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실제 의료현장에서 의료진을 돕게 될 AI의사 '닥터앤서'에 대해 자세히 살펴봅니다.
김종재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원장과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봅니다.
화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김종재 /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원장)

최대환 앵커>
한국형 인공지능(AI) 의료 소프트웨어 '닥터앤서' 개발 사업의 책임자이신 원장님께서 스튜디오에 나와 주셨는데요.
먼저, '닥터앤서'란 무엇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우리 국민이 많이 앓고 있는 질환에 AI를 적용해 치료를 돕는다는 말씀이신데요.
그렇다면 이렇게 의료 AI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한데요?

최대환 앵커>
닥터앤서, 개발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용되는 것일 텐데요.
지금 의료 기관들이 닥터앤서를 활용하고 있나요?

최대환 앵커>
말씀 들어보니까 특히 소아 희귀유전질환의 성과가 크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소아 희귀질환은 어떻게 진단 했는지 또, 그동안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지난해 7월, 한국형 인공지능 의사인 닥터앤서가 글로벌 진출을 위한 첫 발을 뗐는데요.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보건부 산하 병원에서 닥터앤서를 검증한다고 해서 화제가 됐죠?

최대환 앵커>
코로나19 사태로 사회 곳곳에 비대면이 화두가 되면서 AI가 큰 활약을 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공지능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 분야에서 혹시라도 오류가 있을 경우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끝으로, 우리나라가 세계적 의료AI 강국이 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김종재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원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