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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4주년 특별연설···"임기 마지막까지 헌신"

회차 : 677회 방송일 : 2021.05.10 재생시간 : 02:29

박천영 앵커>
오늘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주년 특별연설 내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문 대통령은 남은 1년이 지난 4년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느낀다며 위기 속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내는 것이 정부의 남은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먼저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녹취> 문재인 대통령
"위기 극복을 넘어 위기 속에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 정부의 남은 과제입니다."

대통령 취임4 주년 특별연설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춘추관)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4주년 특별연설 첫머리에서 남은 1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 1년이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다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모든 평가는 국민과 역사에 맡기고 마지막까지 헌신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로 실직과 일상의 상실 등을 겪고 있는 국민들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조금만 더 견뎌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백신 수급 과정에서의 일각의 논란에 대해서는 접종이 좀 더 빨랐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도, 백신 개발국이 아니고 대규모 선 투자를 할 수도 없었던 것이 우리의 형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백신 추가 물량 확보와 함께 접종 속도를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9월 말까지 접종대상 국민 전원에 대한1 차 접종을 마쳐 11월 집단면역 달성 목표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길 것입니다."

최우선 과제로는 일자리 회복을 꼽았습니다.
고용 상황이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며 양질의 민간 일자리 창출에 정책의 주안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일자리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면서 추가적인 재정투입도 필요하다면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실수요자를 보호하고 투기를 차단하겠다는 기존의 정책기조에 변함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불법 투기의 근원을 차단하기 위한 근본적 제도개혁을 완결짓겠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에 대해서는 올바른 방향이었음이 증명되고 있다며 임기 마지막까지 한국판 뉴딜을 힘있게 추진해 대한민국 대전환의 토대를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이승준)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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