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다음달 말 종료될 예정인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이 연말까지 연장됩니다.
이는 국내 자동차 판매 확대 등 내수 지원을 위한 조치입니다.
정부는 또 최근 조선업 수주 호황이 생산·고용 증가로 이어지는데 시차가 있는 점을 고려해 만료되는 5개의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기간을 2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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