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최대환 앵커>
계속해서 다음 주제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정부에서는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들의 혁신 제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해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돕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일부 언론에서 각 부처가 설정한 혁신 제품 구매가 그 목표에 비해 집행률이 심각하게 저조하다며 본래의 사업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 혁신조달기획과 조선형 사무관과 자세한 내용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출연: 조선형 / 기획재정부 혁신조달기획과 사무관)
최대환 앵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일부 언론 보도를 보면, 중소기업 혁신 제품 구매 집행률이 이대로라면 올해 목표액을 채울 수 있을지 미지수다. 이렇게 지적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그러니깐 제품 종류 확대를 통해 집행률이 더 나아질 거라는 말씀이신데.. 이 외에, 앞으로 어떤 조치를 계획하고 계십니까?
최대환 앵커>
중소기업 혁신제품 구매 제도, 기술력은 있지만 초기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제도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가요?
최대환 앵커>
네, 지금까지 중소기업 혁신제품 구매 문제와 관련해서 기재부 혁신조달기획과 조선형 사무관과 짚어 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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