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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한국 국제 위상 재확인, G7 정상회의 참석·유럽순방 성과는?

회차 : 865회 방송일 : 2021.06.18 재생시간 : 55:28

최대환 앵커>
이 시간 함께 해주실 패널 두 분을 소개하겠습니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강선주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교수입니다.
그리고 최진봉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입니다.

출연:
강선주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최대환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와 오스트리아 스페인 순방을 모두 마쳤습니다.
'국격'에 대한 이야기가 오갈 정도로 국제무대에서 환대를 받았던 일정이었죠?

임보라 앵커>
이러한 환대와 한국의 역할에 대해서 외신들도 상당히 주목하지 않았습니까?

최대환 앵커>
이번 G7에서 이렇게 주목을 받았던 이유는 일단 코로나19
사태에서 우리가 성과를 보여줬기 때문인데, 더 세부적인 내용을 보자면 끊임없이 국제협력 강화에 대한 메시지를 내 왔던게 주효했던 것 같기도 하고요, 교수님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임보라 앵커>
실제로 문 대통령은 이번에 k-방역의 성공을 넘어서서, 백신 허브, 백신 공여 같은 국제적 책임에 대한 메시지를 강하게 냈는데, 이런 전략이 미칠 영향은 어떨지요?

최대환 앵커>
특히 아스트라제네카 CEO가 적극 문 대통령을 찾아 대화하는 등, 백신 허브국에 대한 논의도 꽤 깊게 이뤄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관련해서 어떤 성과가 있었다고 보십니까?

임보라 앵커>
한편 이번 G7에서 백신 외에도 선진국의 책임이 강조됐던 부분이 많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세계가 경제적 충격을 크게 받았는데, G7이라는 협의체의 특성상 이 부분이 주요한 논의 주제가 될 수밖에 없었죠?

최대환 앵커>
환경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이 분야는 앞으로도 계속 국제무대의 주요 이슈가 될 것 같거든요.
우리도 적극적으로 주도하기 위한 노력을 이미 하고 있는데, 이 담론 선도의 가치는 어떤 건가요?

임보라 앵커>
특히 이 부분은 선진국과 개도국 간 '교량국'의 역할이 중요해 보이는데요.
이 부분에서 한국의 역할 가능성도 강조되지 않았습니까?

최대환 앵커>
이번 G7 정상회의 참여와 관련해서 당초 중국 압박 동참에 우려를 표하는 전문가들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중국 정부가 민감해하는 양안, 신장 이슈 관련 논의가 이뤄지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우리 정부는 '초청국은 성명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이 부분도 상당히 전략적으로 보이는데요. 어떻게 보셨는지요?

임보라 앵커>
한편 이번 G7을 계기로 한일관계에 대한 보도도 많았습니다.
일본이 G7의 외연확대나 한일관계에 대해 상당히 방어적인 태도를 보였는데,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될 부분은 무엇일지요?

최대환 앵커>
G7의 대북 성명도 주목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특히 우리의 이해관계와도 크게 다르지 않았던 내용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떤 성과로 보시는지요?

임보라 앵커>
G7 정상회의를 끝낸 문대통령은 오스트리아 순방을 이어갔습니다.
볼 거리가 많았던 방문이었는데요.
쇤부른 궁에서 만찬을 하는 장면이 눈길을 끌지 않았습니까?

최대환 앵커>
이렇게 성대한 환영을 받았던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양국의 경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관련 내용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최대환 앵커>
다른 유럽 국가와 마찬가지로 오스트리아에서도 수소산업 협력 등 경제 협력에 대한 이야기가 적극 논의됐습니다.
이번 순방을 통해 양국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기도 했죠?

임보라 앵커>
스페인으로 간 문 대통령은 여기서도 큰 환대를 받았습니다.
의전의 규모와 수준이 상당했는데요.
어떤 장면이 눈에 띄었습니까?

최대환 앵커>
이어서 문 대통령은 스페인 마드리드 상의에서 열린 경제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어떤 내용 언급됐는지 직접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최대환 앵커>
사실 이번 G7 정상회의와 오스트리아, 스페인 순방을 통틀어 문 대통령이 가장 강조했던 내용 중 하나는 바로 전기, 수소차를 비롯한 친환경 경제 협력입니다.
이러한 경제협력 논의에 화답하듯이 문 대통령이 참석한 경제인 협회 포럼에 스페인 경제인의 참석도 최대 규모였다고 하는데요, 어떤 기대로 모였던 거라고 해석할 수 있을까요?

임보라 앵커>
스페인에서는 또 다른 이벤트도 하나 있었습니다.
스페인 상원 도서관에서 조선왕국전도를 열람한 건데요.
안헬 곤잘레스 도서관장이 '한국인들에게 가장 와 닿는 기록이 아닐까 싶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죠.
의미 어떻게 보셨습니까?

최대환 앵커>
이번 순방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 중 하나는 교민들의 뜨거운 관심이었습니다.
실제로 대통령 행사 장면들이 교민들의 실시간 중계로 전해지는 상황도 계속 벌어졌는데, 관심 있게 보신 부분이 있으셨는지요?

임보라 앵커>
G7 정상회의 참석과 오스트리아-스페인 순방을 마친 문 대통령, 앞으로도 한국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국제담론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거란 희망도 엿보이는데, 남은 과제 어떻게 보시는지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강선주 교수와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최진봉 교수 였습니다.
오늘 긴 시간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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