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지난달 전 산업생산 지수가 111.4로 전달보다 0.1%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소비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 지수는 1.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은 "전월 수준이 높아 조정을 받은 측면이 강해 최근의 개선 흐름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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