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방역안전이 확보된 나라끼리는 격리 없이 여행 할 수 있는 '트래블 버블'의 첫 사례로 사이판이 지정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오후 사이판과 격리면제 여행권역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14일이 지난 단체 여행객은 이르면 다음 달 말부터 격리 없이 사이판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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