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내일부터 코로나19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 심리 지원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이번 서비스는 국가트라우마센터와 한국농아인협회의 업무협력을 통해 줌을 활용한 영상상담이나 국가트라우마센터 방문상담으로 진행됩니다.
상담은 국가트라우마센터 카카오톡 채널이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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